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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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밴드: 나이키 스프루스 아우라/베이퍼 그린 착용Review by B./iOS/iPhone/iPad 2020. 12. 27. 09:49
애플워치 40mm 밴드: Nike Sports Band - Spruce Aur/Vapor Green 입니다. 보통 애플워치 밴드 케이스는 하얀색인데... 나이키 밴드라서 그럴까요? 검정색입니다. 내부 케이스는 똑같이 하얀색입니다. 다만 나이키 로고가 붙어 있지요. 일반 스포츠밴드와 마찬가지로 긴 줄, 짧은 줄 두개의 밴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성이지만 손목이 얇은 편이라서 40mm를 착용합니다. 베이퍼 그린이라고 불리지만 그냥 민트색입니다. 그래서, 워치페이스도 민트색으로 맞췄습니다. (민트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냥 하얀색은 아니고, 약간 회색빛이 도는 탁한? 하얀색입니다. 때가 덜 타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막상 차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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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모던버클 9개월 사용기Review by B./iOS/iPhone/iPad 2020. 5. 15. 06:03
애플워치 Apple Watch를 차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줄질, 곧 워치밴드를 때에 따라 교체하며 착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워치 밴드를 만나면, 줄질보다는 애정?을 갖고 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주관적일까나요...??) 가장 마음에 드는, 그래서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 모던버클 브라운 Modern Buckle Brown 38/40mm입니다. 그동안 봉인하고 있다가, 워치 5로 갈아타면서 본격적으로 착용을 했습니다. (착용 이전 사진 보기) 그러나, 어느새 9개월이 지나고 나니,,, 다음과 같은 변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로 왼손에 착용했는데,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가죽이 휩니다... ㅠㅠ (정품입니다.. ㅠㅠ) 맑은? 갈색도 어느새 세월의 흔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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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줄질 이야기: 알리발 링블 후기Review by B./iOS/iPhone/iPad 2017. 1. 21. 09:19
애플워치에 빼놓을 수 없는 줄질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먼저, 알리에서 링크브레이슬릿 Link Bracelet을 주문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이다 보니, 검은색 스뎅으로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벗겨진다는 이야기가 있고 좀 망설이긴 했는데, 1달이 지난 지금 코팅은 아직까지 괜찮습니다. 퀄리티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뻑뻑하고, 검은색 사이에 은색이 보이기 때문에 좀 거슬립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잘 보면, 특정 커넥터가 다른 커넥터보다 많이 접혀서 완만한 곡선이 아니게 됩니다. 손목에 착용했을 때에도 줄들이 뻑뻑하다 보니, 이전의 스뎅시계에서처럼 달라붙는 느낌이 없고 손목에 쇠팔찌를 찬 느낌입니다. 처음에 줄 길이를 조절하면서 잘못했는지, 초반에는 커넥터들이 분리되는 일도 2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