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의 유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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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아기울음 알림 기능 논란Review by B./Smart Device 2014. 3. 30. 10:02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5가 내장된 한 기능으로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가 뜨겁게 불타오르게 있네요. 내용인 즉슨, 접근성 항목에 아이의 울음을 탐지하여 갤럭시 기어로 전송해주는 한 기능 때문인데요, 위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다른 잡음이 없는 공간에서 아이와 1m 거리 내에 기기를 두면, 소리를 탐지하여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앱으로는 비슷한 앱들이 있었고, 미국의 경우 베이비 모니터 (Baby monitor)라는 형태로 소리 혹은 영상을 전송해주는 기기들이 이미 시중에 많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기존의 스마트폰에 그것도 내장으로 들어간 기본 기능이라는 점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리만 알림) (영상으로도 확인) (안드로이드 앱, 무료)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