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y that I've walked on, would be a light for those who seek their own ways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육포 다른 육포에 비해 4불이나 비쌌지만, 궁금해서 한번 사 봤습니다. 육포가 부드럽고!! 무엇보다 향이!! 중국집에서 나오는 오향장육의 냄새/맛이 납니다!!! 그냥 육포가 아니라 중국집에서 먹을 수 있는 비싼 고기요리를 먹는 느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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