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y that I've walked on, would be a light for those who seek their own ways
1월의 마지막 주, 반드시 2017 액티비티 스티커를 받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몸을 움직인 결과,,, 하루에 5개의 뱃지를 다 받았네요. 그 뱃지가 머라고 싶기도 하지만, 덕분에 한 주동안 열심히 운동했네요. 이 맛에 애플워치 찹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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