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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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Fitness + 3일차 후기Review by B./iOS/iPhone/iPad 2020. 12. 17. 22:43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가 힘들지 않다는 말 취소입니다. ㅎㅎ 오늘 한 운동코스입니다. 먼저 Treadmill (10분) 집에 런닝머신이 없지만, 링핏 어드벤처로 단련된 제자리뛰기를 이용했습니다. 강도가 높은 구간은 허벅지 높이들기로.. 재미있습니다. 혼자서 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하면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며 같이 "팀"으로 뛴다는 것, 즐거운 일입니다. 제법 땀이 나고, 심박수도 꽤 올라갔습니다. 일단 한번 올라간 심박수는 계속 다른 운동이 겹쳐지면서 좀처럼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가 않네요. 두번째 운동은 Strength 운동입니다. 어제 운동은 중간에 쉬는 텀이 많아서 별로 운동한 느낌이 안나는데, Strength with Kyle의 경우, 거의 쉬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덤벨의 무게가 가벼워서 그렇지..